여행 이야기

파사성곽 길

능주 2018. 9. 16. 14:30


가을 시골 들녘을 보고 싶었다

황금색으로 물들어 가는 지금 이때의 모습

또 금방 지나 가버리니까 ...


미술 시간에 참으로 많이 그려 봤던 가을 풍광들을

이제는 카메라 앵글 속으로 담아 본다

자연의 색채는 질리지 않는 은은함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바라만봐도 ~



비도 내리고 운해도 있고  ~

이포교와 남한강이 흐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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