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가을 시골 들녘을 보고 싶었다
황금색으로 물들어 가는 지금 이때의 모습
또 금방 지나 가버리니까 ...
미술 시간에 참으로 많이 그려 봤던 가을 풍광들을
이제는 카메라 앵글 속으로 담아 본다
자연의 색채는 질리지 않는 은은함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바라만봐도 ~
비도 내리고 운해도 있고 ~
이포교와 남한강이 흐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