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시흥 갯골

능주 2018. 10. 21. 23:36



오후시간 무료해서 여름에 다녀왔던 시흥갯골로 향한다

뜨거웠던 여름에 더워서 못가본 코스을 오늘은 2시간

걸었다 너무 늦게 왔나 , 벌써 어두워진다

6시가 되면 어둡다  이곳 저곳 더 거닐어 보고 싶었지만 ...

가을 빛으로 곱게 물들은 갯벌 갈대들이 아름답다


갯벌에서 서식하는 생명들이 참으로 많다

관찰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가을에 걷고 싶은 곳

아름다운 길 로 선정 하고 싶다

어디를 거닐어도 오솔길처럼 분위기가 좋다


자전거를 타고  코스모스 들길을 한바퀴 돌며

가을의 향기를 맡고 싶다


가을이 가기전에 더많이 걷고 단풍놀이도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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