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자연경관 산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병풍바위 장군 바위 용바위 물개바위 ,,, 기암괴석 많아
제 2의 금강산으로 부른다
산세가 용의 형성과 봉황의 머리를 닮은데에서 그 이름을
유래 하였으며 ,,,
작은 산이지만 많은것을 보여주는 웅장한 산이었다
기암괴석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에 감동하며
자리를 뜨지 못하고 담고 또 담고
그런데 미세먼지 나쁨 수준으로 시야가
맑지 못해서 흐린 상태로 담아졌다
순간 순간들이 무릉도원을 온 느낌
고지는 낮지만 스릴있는 구간도 있어서
좁은 계단을 오르면 아름다운 전망을 볼수있다
괴석사이로 오르면서 ...
이런 색채감이 좋다 아직 미완성의 색감
각자 다른 종류 나무들의 어울림 ...
8개의 산봉우리로 형색을 갖췄다고 하여
팔봉산이라고도 했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