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Memories.. 추억은.. Light the corners of my mind. 내 마음 구석구석에 빛을 비춰요. Misty watercolor memories.. 안개 자욱한 수채화 같은 추억.. Of the way we were.. 그 시절 우리들의 추억.. Scattered pictures 흐트러진 사진들에는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우리들이 남겨둔 미소가..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둘이서 나누었던 미소가.. For the way we were.. 그 시절 우리들을 위한 미소가..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그 시절은 모든 것들이 이처럼 단순했던 것일까요.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 혹은 시간이 한줄 한줄을 고쳐 써 버린 것일까요. If we had the chance to do it all again , 만일 다시 한번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Tell me - would we? 내게 말해줘요, 우리들 다시 시작할래요? Could we?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Memories.. 추억은.. May be beautiful and yet 아름다울지도 모르지만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다시 떠올리기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것. We simply choose to forget. 그래서 그냥 우리는 잊는 쪽을 선택하고 마는 것. So it is the laughter 그러니까, 그 웃음소리를 We will remember 우리는 떠올리고 말지요. Whenever we remember 그랬었구나...하며 떠올릴 때마다 The way we were.. 그 시절의 우리들은.. The way we were.. 그 시절의 우리들은.. |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자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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