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여행
금정에서 1호선 신창행을 타고 (9시 20분) 아산에 살고 있는 경옥이네 집에서 1박 여행 전철로 갈수있어서 편안함 마져든다 미리네와 금정에서 만나서 도란도란 대화 나누며 ,,, 벌써 천안 ..천안쯤에서 전화하라는 경옥이 이제 운전도 배워서 직접 차로 배웅나왔다 금강산도 식후경 ,, 점심을1 순위로 경옥이가 추천한 집으로 장화속에 핀 안개꽃이 우릴 반긴다 사진 담기에 몰두 ... 요즘 각자 개성들을 볼수 있는 꽃 인테리어 카페나 음식점들 예쁘게 볼거리까지 제공하여준다 약간 시장기를 느끼다가 맛있는 음식들,,, 행복한 식사였다 다음으로 한옥카페 , 호수가 보이고 정자 쉼터도 많고 마음에 드는곳에서 차마시며 주변경관도 좋은곳 평일이라서 한적하고 우리들만에 쉼을 즐기면서 정자안은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