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 수목원 개심사를 향하던 길이 너무나 정체 되어서 포기를 하고 천리포를 향하게 되었다 이제 이른 봄에 피는 꽃은 다지고 꽃들은 서로 다투듯이 피고 지고 새로운 꽃들을 만나게 되는데 천리포 수목원은 이제 겨울잠에서 깨어난듯 봄꽃이 한창이다 목련 .수선화 를 만나니 마음도 즐겁다 ... 3시.. 여행 이야기 2017.05.02
신두리 해안사구 날씨도 흐리고 추운 날씨 ... 여행의 즐거움은 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자연속에서 일탈을 느껴야하는데 흐리고 추워도 카메라만 있으면 ㅡㅡ 차에서 내리자 마저 보여지는 풍광 와 ~~ 바람에 실려온 모래가 켜켜이 쌓이면서 만들어진 해안사구 해안사구는 수천년 세월에 걸려 모래가 쌓이.. 여행 이야기 201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