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언제나 설레임 ..... 미지의 낯선 곳 과의 만남을 그리고 유아성을 마음에 담고 떠나야 즐겁다 ~
겨울바다 혹독한 추위 마져도 그리움으로 소중한 추억의 한컨으로..... 꺼내어서 보고 싶어진다
출처 : 54년 말띠글쓴이 : 푸르름(원근)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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