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신안섬 비금도 내촌 돌담마을

능주 2017. 4. 6. 20:02

너무도 조용한 돌담마을 ...

동네 이리저리 골목길을 따라서

거닐어 본다 어떻게 이많은 돌들을

어디서 운반해왔을까 ?

돌에서 느낄수 있는 우리 옛스러움의 멋 !

돌 하나하나 크기와 모양이 다르지만

그 조화는 예술적이다 ..




























열매까지 열려있는 담쟁이는 겨울에도

 푸르름이었을까 ...




























 돌담과 블루색의 조화도 참 멋지다 .





























  성벽을 쌓아 놓은것 같다 .





















































 하누넘 .. 산너머 그곳에 가면 하늘 밖에 없다는 뜻

              그리고 북서쪽에서 하늬바람이 넘어오는 곳이란 뜻



       멋진 해안을 따라서  산너머 그곳에도 가보았다










































    하누넘 해수욕장 고운 모래사장




















'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도 ..화도  (0) 2017.04.11
비금도 그림산 . 선왕산  (0) 2017.04.07
여차 몽돌해변  (0) 2017.03.18
소매물도  (0) 2017.03.14
장사도  (0)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