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비금도 그림산 . 선왕산

능주 2017. 4. 7. 20:38


  신안섬엔 천사의 수식어가 곳곳 마다 씌여있다

  왜   천사일까 ?

   신안섬에 1004개의 섬들로 이루어졌기에 천사의 섬

  섬들에 고향   천사의 섬에 발을 처음 딪었다

   압해도 송공항에서 2시 30분 배를 타고  떠나다

   































































































뿌연 미세먼지 농도에 시야가 흐리다

맑은 날을 기대하고 왔는데 아쉽다

 바다 건너 도초도가 보인다




















































































산위에서  보여지는  풍광들은  그림처럼  아름답다









































  낮은 산이지만  암벽산행  난이도가 있다

   오르락 내리락 멋진 풍광 보며 힘든줄도

   모르는체 집중 ...

   사진 찍으며 산행
















   바닷가에 염전밭이 보인다

    4월 중순이 넘어야 시작한다 한다

    바닷가 를 따라서 염전이 쭈욱 있다








































































































































































































































































































하트해변





  ㅎ


























































  섬 산행은 사방으로 확트인  양쪽으로 전망을

  보며 바다와 함께 막힘이 없는 곳을 보는 즐거움이다

  이젠 섬 산행에 중독이라도 된듯이  자꾸 그 섬에 가고 싶다


   도심에선 볼수 없는 자연이 사랑스럽다

   구불구불한 밭과 길 옹기종기 모여있는 동네

    직선으로만 지어진 도심보다  여유와 자유로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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