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신시도 월영산 대각산

능주 2017. 4. 16. 14:35


새만금 방조제 주차장에서 바로 산행 들머리

178 m 낮은 산 오를때 부터 마음은 가볍다

몸에 무리 없는 산행이라서 그런가

파아란 바다를 보면 마음에 오염까지도

사라지는것 같다






이런 풍광을 바로 볼수있다

앉아서 하염없이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

마음에 평안을 준다






드라이브만 한다면 지나칠수 있는 곳이다

산을 오를때에만 보여지는 풍광들






















산을 넘고 또 산을 넘을때마다 달라지는 신시도 대교

어느 방향에서 봐도 시원스런 바다와 잘도 어울린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풍광















































































































3개의 산봉우리를 넘어서 저수지를 지나서

건너편 산으로 다시 시작






사다리 계단을 오를때 아찔했다

어떤 친구가 다른곳 보지말고

계단만 보며 오르라 헀다






































































































































































































                   주상절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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