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않게 편안한 길로 1400여 고지를 오를수 있는길
그래서 선택한 백운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설경이 반겨준다
이렇게 많이 쌓인 눈 흰색의 매력에 빠져든다
날씨도 포근하고 시작부터 사진 담기 연출에 몰두한다
얼마만인가 , 설원위에 눈길을 걷는 기분 정상까지 2시간
사진 찍으며 소요 되었다 천천히 편안한 코스의 아름다운
눈길을 걷는 순간 순간들이 꽃길이었다
힘들지 않게 편안한 길로 1400여 고지를 오를수 있는길
그래서 선택한 백운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설경이 반겨준다
이렇게 많이 쌓인 눈 흰색의 매력에 빠져든다
날씨도 포근하고 시작부터 사진 담기 연출에 몰두한다
얼마만인가 , 설원위에 눈길을 걷는 기분 정상까지 2시간
사진 찍으며 소요 되었다 천천히 편안한 코스의 아름다운
눈길을 걷는 순간 순간들이 꽃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