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탄도

능주 2018. 8. 12. 23:15


바다 길이 열리기를 기다리다

 잠시 나가 보았지만 너무 더워서

 다시 차안으로 피신 6시 30분쯤

바닷길이 순식간에 열렸다


신기하기만 하다 이제 자주 보지만 ...

바닷물은 순간적으로 빠져 길을 열어준다

많은 사람들과  길을 따라서 멋진 경험을

하여본다  바닥이 미끄럽다










































제부도에도 길이 열려서 차들이 섬에 들어가고

나오고 분주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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