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날씨도 춥고 그래서 여행분위기라도 느끼고자
가까운곳 검색하여 분위기 좋은 카페을 자주간다
카페가 주는 참신한 컨셉을 즐기러 가는 것이다
단독 건물이다, 오늘도 즐길수있는 분위기을 기대하면서
짠 ~ 하고 들어선 순간 이런 컨셉 ,,,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는 인물캐릭터지만 진지하다
음악적인 분위기도 좋다
엘비스 프레슬리 , 잊혀진 이름 같았지만 반가웠다
멋지게 연주하는 모습에 감동하면서
마음으로도 느껴지는 듯
2층으로 올라오면 이렇게 다양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며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보는것
옥외라서 따뜻한 봄날이 오면 ,
1층 실내좌석
2층 루프탑 (야외)
1층 (지층) 야외공원
모든빵에서 맛있고 건강한 느낌을 받는다
천연발효 , 유기농이란 문구에서 믿음이 간다
넓은 공간에서 드문드문 앉아서 차를 마시니
편안한 느낌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요소마다 공간 분위기도 다르다
혼자도 좋구 둘이도 여럿이 단체도
다 편안한 자리가 되어줄것 같다
이 넓은 공간에서 힐링의 시간들을 보낼수 있다
빵도 맛있었다
캐릭터 공연장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사진을 담아본다
분위기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잠시나마
기분전환 하고 갑니다
오늘의 카페 키타리스트의 공연
마음으로 느껴보면서 내면으로 느껴지는
감성적인 분위기 사진 담으면서 행복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