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1코스 시작점 광치기 해변
예전에도 왔었지만 또 다른 느낌으로
늘 새롭다
검은 모래 해변 과 푸른 바다...
올레 깃발에서 인증샷
해안가를 따라서 걷기
문주란 군락지였네
문주란 꽃에 열광하는 나이기에
이제 겨울에서 벗어나 새순이 올라오는 문주란
와 우 반갑구나 !!!
모래 해변에서 강인하게 군락지를 이루며 자생하고
있는 모습들이 더욱 사랑스럽구나
꽃 이 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7월 중순에 피우는 꽃 그 때에 또
보려 올것 같다
몇장 캡처해 왔다
미소 !
타이타닉 호 라도 타는듯 만세
바닷가 편안한 휴식처
잠시 ~
더운 여름엔 힘들어서 소극적인 활동성이지만
문주란 꽃 을 보려 오리라 .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