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 계곡 오늘은 토요산행도 결석을 하고 ㅎ 우리 셋 만의 여유로운 계곡 산행 메말랐던 계곡도 이젠 제모습을 찾았고 맑고 투명한 인적도 없는 그곳에서 간식을 먹고 , 점심을 먹고 계곡의 아름다운모습을 담고 물장구도 치고 동심의 마음이 되어 보기도 했다 산행 이야기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