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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해가 주는 새로운 한해의 시작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자신을 겸손한 자세로 낮추며 시작 하건만 또 며칠이 지나면 본래의 모습으로 갈것이고.... 또 우리는 매일 늙어가고 있다 .죽음을 향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제 아름다운 시절도 지나가고 노년의 초입에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해야할일도 많고 꿈꾸는 것도 많다 ... 하지만 이것조차도 실행이 힘들어지고 . 또 한해을 보낼것이다 이젠 나이듦이 주는 체념도 배웟고 욕심도 비웟고 건강하게 즐겁게 하루하루 지금에 나이에 감사하며 살고싶다....

나의 이야기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