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강화 난정 저수지 해바라기

능주 2021. 8. 30. 17:27

 

 

 

 

힘들게 찾아 왔건만 이번 늦장마 비에 해바라기는 초토화 ,,,

입장료가 있는데 해바라기가 이렇게 되어져서 그냥 통과 

멀리 북녘섬 마을도 보이고 여기는 최전방 지대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공간의 쉼을 늘 그리워하며 살아가기에

확 트윈 조망과 자연적인 시골풍광들을 느끼면서 

나름 룰루 랄라 ~~

 

 

 

이런 풍광을 보고자 했는데 ㅡ

캡처한 사진으로 즐감

 

 

 

 

 

 

 

 

 

 

 

해바라기에 얼굴을 만들어 났다  ㅎ

누구에 작품일까?   마음으로 웃어본다 스마일 ^^

해바라기 웃음으로 마음에 위로를 받고 

 

 

 

 

 

 

 

 

 

 

 

 

 

 

 

쓰러져 있는  아이들 일으켜 세워서 한컷

역시 여름꽃은 해바라기야 !!!  예쁘다 

 

 

 

 

 

 

 

 

 

 

 

키가 작은 해바라기 반갑구나 

그모습 잘 지키고 있어서 ,

 

 

 

 

 

 

 

우 ~~와 

청정 지역답게 나비들에 천국 같다

그렇게 많은 나비들은 처음 보는듯 

 

 

 

 

 

 

 

 

 

 

낚시하는 풍광도,   열심히, 뭔가 열중하는 모습들이

진지하다

 

 

 

저멀리 보이는곳 ㅡ  북녘 

아래는 경계 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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