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찾아 왔건만 이번 늦장마 비에 해바라기는 초토화 ,,,
입장료가 있는데 해바라기가 이렇게 되어져서 그냥 통과
멀리 북녘섬 마을도 보이고 여기는 최전방 지대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공간의 쉼을 늘 그리워하며 살아가기에
확 트윈 조망과 자연적인 시골풍광들을 느끼면서
나름 룰루 랄라 ~~
이런 풍광을 보고자 했는데 ㅡ
캡처한 사진으로 즐감
해바라기에 얼굴을 만들어 났다 ㅎ
누구에 작품일까? 마음으로 웃어본다 스마일 ^^
해바라기 웃음으로 마음에 위로를 받고
쓰러져 있는 아이들 일으켜 세워서 한컷
역시 여름꽃은 해바라기야 !!! 예쁘다
키가 작은 해바라기 반갑구나
그모습 잘 지키고 있어서 ,
우 ~~와
청정 지역답게 나비들에 천국 같다
그렇게 많은 나비들은 처음 보는듯
낚시하는 풍광도, 열심히, 뭔가 열중하는 모습들이
진지하다
저멀리 보이는곳 ㅡ 북녘
아래는 경계 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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