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 여행/미술관 여행

아프리카 미술전

능주 2022. 8. 9. 20:18

 

 

 

 

 

 

 

 

 

 

 

 

압두나의 그림에는 유난이 탈것이 많이 등장한다

자동차,버스, 자전거 동물도 탈것의 대상이다

말도 타고 낙타도 타고 심지어 고양이도 그 대상

이다, 바퀴가 있거나 네다리를 가진 동물이라면

모두가 길 떠남의 둥지인 것이다

 

더구나 동물 등위의 자동차 핸들에는 주인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어느 누구라도 올라타면 길 떠남의

주인이 된다 압두나 역시 유목민의 유전자를 표현하는

아프리카 작가임이 분명하다,

 

압두나의 그림은 샤갈의 인물이 기하학적 형태로

변한것 같고 바탕 문양에서는 클림트의 몽환적인

색채가 그래픽화 된 것처럼 보인다

땅위를 날 듯 하늘을 헤엄치는 모습에서는 마치 영혼이

자신의 꿈을 춤추게 만드는 것 같고, 긴팔의 흐느적거림은

그림 밖 사람들을 유혹? 하려는 손짓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자신과 남을 분리 시키지 않으려는 압두나! 

그는 역시 아프리카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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