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집과 문
, 동자석 돌
백자 청화 산수무늬 병 조선 18세기
유유자적한 모습
분청사기 조화 모란무늬 항아리 모란은 부귀 영화를 상징 , 백자 청하 대나무무늬 각병 조선 18세기 .
조선 전기 분청사기 조선 전기 분청사기 고려청자
백자 달 항아리 조선 18세기
분청사기 조화기법 편평 조선 15세기 후반 ~ 16세기전반
조화는 바탕에 백토를 바른 뒤 표면을 선으로 긁어
무늬를 표현하는 기법
도기, 청자, 백자,
키스 1956년 인조석
산정도 박노수 종이에 수묵채색
나무아래 일하는 가족 김득신 18세기말 ~ 19세기초
풍속화가 김득신 ,,, 젖달라고 엄마에게 기어가는 아이
인물 남자누드 이인성 1940년대
섶섬이 보이는 풍경 이중섭 1951년
서귀포 피란시에 그린 그림
이때는 어려웠지만 온가족이 함께 할 때여서
그림이 평온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나부입상 서진달 1934년 캔버스에 유채
누드화는 서양화가 들어오면서 전해지고 대체로 1910년대에
일본 유학중에 누드화를 그리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1910 ~ 1920년 대에 여채의 뒷모습을 주로 그린 것과는 달리,
이작품은 과감하게 정면을 그렸다고 합니다,
소나무 아래에서 폭포를 보다 이인문 18 ~ 19세기
노란옷을 입은 여인 이인성 1934년 수채
자신의여인이자 훗날 아내가 되는 김옥순을
그렸다고 합니다 김옥순은 도쿄에서 의상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던 신여성이었다고 합니다,
김환기 1950년대 김환기 1968년
공자가 노자를 만나다 고사인물화보첩은 성현의 삶과
역사의 교훈을 주제로 한 그림첩입니다
이 그림은 그중 공자가 노자를 만나 예에 대해 묻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조선 18세기 전반
소와 여인 김기창 1960년대초
종이에 채색
나무아래 한가로운 담소 이인상 조선 18세기
권상하 초상 이명기 조선 18세기말 ~ 19세기초
권명화79세 때의모습, 권상화는 송시열의
수제자였다
만선 천경자 1971년 종이에 채색
초조본 현양성교론 제 11 고려 11세기 국보
인도의 무착이 저술하고 당나라 현장이 한역한
경전입니다 이 목판본은 11세기초 조대장경의
일부라고 합니다
괴석과 난초 이하응 1887년
대원군이 권력응 잃고 지내던 시절에 그린 그림
대원군은 글씨와 난초의 대가,,,
사찰 현판,주련에서 그의 글씨를 자주 볼수 있다
하늘과 땅 . 토우장식 그릇받침 삼국시대 5세기
황소 이중섭 1950년대 종이에 유채
마치 자화상인듯 이중섭이 즐겨 그렸던 소재,
화물선 오지호 1970년 캔버스에 유채
한일 박수근 1950년대 캔버스에 유채
한가한 사람들이 모여 장기두는 모습
피리 박래현 1956년 종이에 수묵채색
수련이 있는 연못 모네 1917 ~ 1920 년 캔버스에 유채
수련을 소재로 한 모네의 작품은 250점
화엄경변상도에서 제석천과 아수라가 싸우는
장면을 묘사한 부분,
구담봉 윤제홍 조선 19세기 전반
추성부도 김홍도 조선 1805년
추성부는 가을 바람소리를 표현한 구양수의 시인데
김홍도가 말년의 쓸쓸함을 비유해 그린 그림
군상 이응로 1985년 수묵화
춤추는 가족, 이중섭 일본에 있는 가족을 그리워하며
가족 그림을 많이 그렸다
여인과 고양이 박래현 1959년 종이에 수목채색
브람스 백남준 1993년
현대 미술의 개념을 확장했다고 하는 백남준
봄의 여인 박득순 1948년작
가족 장욱진 1979년 작
판잣집 화실 이중섭 1950년대 종이에 펜 수채 크레용
자신의 단칸 화실
이중섭 1954년 현해탄 종이에 유채
이중섭이 가족을 만나러 가는 ,,,,
아기 업은 소녀 박수근 1962년 패널에 유채
박수근만의 독특한 표현법
기녀와 도박을 하다 (기산풍속도첩 제20면) 김준근 19세기말 ~ 20세기초
김준근의 풍속화는 19세기말 조선의 풍습을 알수있는 중요 자료가 되고 있어
가끔 교가서에 실리기도 합니다
평생도 병풍 작가모름 20세기초
정호자전 정부인전 정약용 1818년
유배중이던 정약용이 부탁을 받아 쓴, 정효자의
효와 정부인의 자녀 교육에 대한 내용의 글,,,
석보상절과 월인석보 조선 15세기
석보상절은 세종이 한글 반포 후 수양대군에게
명하여 한글로 지은 불교서적입니다
월인석보는 세조 때 석보상절과 월인천강지곡을 합하여
간행한 책입니다
혼인식하는 장면들, 많은 사람들이 잔치에 참여하여
축제분위기 ,,, 규모을 보니 사대부 자녀 혼인식 같다
그시대 의상이나 풍습들이 잘 묘사 되어져서 귀중한
자료, 세부적인 표현 보면서 웃음 지어본다
10시 입장인데 이렇게나 ,,,
남산도 보이고 용산 정부청사도 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