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에서 슬도까지 트레킹
해안가 둘레길 걷기도 좋고, 구불 구불한 길을 따라서
오르막 내리막 빗방울도 가끔씩 내리다 그치고 만약에
비가 억수같이 내리면 큰일인데 하며 걷다보니 먹구름도
걷힌듯 그러다 또 반복되고
해안가 엔 의자들도 쉼을 주고
저~ 멀리 슬도 등대가 보인다
30여분 소요된다는데 우리는 40여분
모습들이 보기 좋아서 찍힌데로 다 올려 ,,,
표지판 인증샷
등산할때 늘 그랫듯이
봄엔 유채꽃으로 가득했지만
드디어 슬도 등대 완주
방어진항
여기서 버스를 타고 태화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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