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문경세재 오픈 드라마 세트장

능주 2022. 10. 4. 16:02

세재 2관문까지 트레킹 예정이라서 오늘은 세트장을

보는걸로 만족을 하고 세트장도 시간이 꽤소요된다

어떤 사극 세트장인지 모르지만 규모가 크다

광화문과 경복궁을 재현한것 같다

10년 전에 왔었지만 지금도  그대로인듯,,,

관리를 잘하고 있는듯

 

 

가을에 오니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 익어가고 있다

보기에 좋다, 감나무에 마음이 간다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모드로 ,,,

 

 

  

 

 

 

 

 

 

 

 

 

 

 

 

예쁘다  ^^

 

 

 

 

 

 

 

 

 

 

 

 

 

 

양반촌과 서민촌 세트장

서민촌의 초라한 실체를 보며 예전에 어떻게 살았나 싶다

두칸짜리 집을 보면서 어릴적 초가집들이 기억에서 떠올리기도

 

 

 

 

개울을 건너면 양반촌에서 서민촌으로

양반촌은 그야말로 좋은 환경으로 일부 부류층만 살수있는

서민촌은 초라함으로  민초들에 고달픈 삶이 엿보이기도

 

 

 

개울을 한번 건너보기도 

물고기들이 많이 있다 , 작은 생명들이 살아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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