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벚꽃길

능주 2023. 4. 4. 20:29

비예보 2일전 이토록 아름다운 꽃길을...

어제도 오늘도 걷는다

비가 오면 꽃비가 되어 사라질 아름다운 꽃길

 

 

 

 

 

 

꽃길에서는 모두가 아름답다

 

며칠동안 꿈길 같은 이거리에서

행복했던 시간들

 

매년 잠시나마 기쁨을 안겨주고 떠나가는 벚꽃

올핸 더 많이 감상에 젖어본다

 

 

 

가며 오며 이길을 걷고 또 걸으며 아름다움에 감동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는 나에 사진 찍기 놀이

 

 

 

 

 

 

 

 

 

 

지금 사진으로 봐도 아름다운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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