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 민속마을
은행나무가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가을엔 은행나무의 노란 색감은 환상적이다
우리에게 즐거운 마음의 쉼 을 주는 오래된 수령 은행나무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힐링하며 갑니다
미지의 사진가님에게 한컷 부탁을 하였더니
나에 카메라로는 미적인 사진을 담을수 없어서인지
내 바디에 엄청 긴 자신의 렌즈로 갈아끼워서 사진을
담아주신 그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음에든 사진 입니다
친구들 개인 사진까지 ... 역시 렌즈의 위력은 인정 합니다
![]() |
![]() |
![]() |
민속마을에 가을 느낌을 만끽 했습니다
감이 있는 골목길 초가 지붕을 교체하고 있는 마을 모습들
갈길이 멀어서 서둘러 다음 여행지로 떠납니다
부여 백마강 코스모스 밭 꽃 보다 씨앗 맺은 모습이 더 많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에서 주는 아름다움
강 하고 풍광들이 멋 집니다
부케도 만들어 보고
![]() |
![]() |
꽃 을 든 여인 아름답다
마곡사
단풍이 이제여 서서히 물들어 가는 중
아름다운 산사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마곡사 산사에서 더욱 가을을 느끼면서
마음마져 정화 되어진 우리 고유의 정겨운 풍광들
가을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같은 하루였다
마음껏 보고 느끼고 즐기는 감사한 하루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