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산이 나를 부르는것만 같아서 기회가 되면 찾아 나선다 개인적인 생각 이겠지만 오늘도 그 기회가 왔기에 아침 일찍 산행을 한다 동생은 나를 증심사까지 태워다 준다 홀로 산행을 한다 900 고지까지 가는 길은 헉헉 땀으로 등이 뜨겁다 저 멀리 서석대와 군부.. 산행 이야기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