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영랑생가 영랑시인의 생가는 대나무와 동백나무 숲속에 있다 사철 푸르름으로 ,,, 모란이 피기까지 영랑의 집은 사람들에게 시를 선물한다 돌담 안에 대나무 숲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서 걷로라면 마음도 평안해져 온다 시인의 집앞 푸르른 나무 한그루 오래된 은행나무 대나무 동백나무와 초가집.. 여행 이야기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