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코가서스3국을 꿈꾸어하던 내가 드디어 친구들과 그 멋진 조지아를 다녀왔습니다. 때가 묻지않은 곳 ~~아직도 중세에 문화가 숨쉬는 조지아는 와인이 있고 야생화가 눈이 아프도록 유혹하는 그 곳 조지아~~5000미터가 넘는 설산이 360도 파노라마처럼 춤추고 백만송이장미 주인공에 <가난한 화가 피로스마니>이야기가있는 너무나 멋진나라입니다 Hey~~다솔.눈송이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도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이영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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