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에서 해적선 투어를 하다 ㅡ
1시간 여동안 전곡항 출발 누애섬을 지나 제부도
마리나항을 지나 매바위가 보이는곳까지
짧은 코스이다
배가 출발하면 갈매기가 날아온다
배을 타면 스낵과자 한봉지을 준다
그래서인지 많은 갈매기들이 따라온다
갈매기도 나르고 먹이도 주면서 여행의 즐거움은 시작 된다
금방 제부도 데크 끝이 나오고 매바위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멀리서 바라보아야 아름답다
잔잔한 바다위에 요트를 항해하는 풍광 아름답다
요트의 멋은 긴 깃발인데 ,,,
세일링 요트는 바람의힘을 이용해 달린다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
제부도 모래사장
낚시배들은 이제 서서히 귀가 하는 중
바다위를 수놓은 듯한 배들의 향연
해적선 치장이 화려하다
멋진 여인도 매달려 있고 에꾸눈 선장도 ㅡ
즐거움을 주는 캐릭터 들
역시 바다와 잘 어울리는 요트의 풍광
서있는 모습도 그림 같다
제부 마리나항 구름도 예쁜날
전곡항에서 제부도간 케이블 연결선
11월에 개통 된다하니 이제 가까운 곳에서도
케이블을 탈수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