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해솔길

구봉도

능주 2024. 5. 12. 17:26

아들하고 , 나하고,

처음으로 나들이 여행

구봉도는 오랫만에 왔다 언제 와도 좋은곳이다

 

구봉도 가자고 제의를 했을때

흔쾌히 따라와준 아들이 고맙기도

방콕형인 아들이라서

 

 

구봉도 트레킹을 하면서 볼수 있는 

풍광에 아들도 좋은듯 했다

 

 

아들 뒤만 따라 가면서 몇장 담았다

사진 찍는거 너무 너무 좋아하지 않는다 ㅎ

 

 

 

 

 

 

 

학생들 체험 학습 왔다

호미들고 뭘 얼마나 캤는지 ?

 

 

 

 

 

 

 

 

 

조형물 사진만 한컷 찍는 아들

 

 

 

 

 

 

 

개미허리 다리 그늘에서 간식도 먹으며

시원한 바람도 좋았고 대화도 나누며 나름 아들과

여행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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