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카페 ㅡ 베이커리 카페는 많지만 떡카페는 처음인듯 한옥과 떡의 조화는 잘 어울린다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인절미을 선택해 본다 소담에 오면 행복해 집니다 ,,, 카페 간판에 씌여진 문구을 마음에 담고 카페에 들어선 순간 한옥의 편안한과 떡 깔끔한 인테리어 흰색톤의 여백의 미 가 주는 평온함을 느끼면서 인절미의 부드러운 맛도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점심을 떡과 차로 , 온돌 방도 따뜻해서 편안한 자세로 어릴적 시골 분위기를 마음껏 누려본다 모처럼 카페에서 힐링을 하여본다 카페에 머무를 시간은 2시간이라고 문구가 보인다 오늘은 2시간을 머무르고 싶다 아직은 한가로운 시간이라서 제일 맘에드는 방에서 음악도 들으며 분위기을 맘껏 즐기다 소담에 오면 행복해 집니다 그렇다!!! 지금 무척 행복하다 ㅎ 수화기도 들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