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계절이 왔다, 다음주 쯤이 가장 아름다운 연꽃을 볼수있을것 같다 는 걸 알면서도 날씨가 서늘해서 일단 출발 ** 전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그리고 한참을 걸어서 도착 가까운 곳에 연꽃 명소가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많이 걸었더니 조금 지칠즈음 연꽃 아이스크림을 먹고 휴식하며 .. 연꽃그림 전시회 감상도 하며 그림으로 보는 연꽃도 아름답다 감흥하면서 담아본다 아직 연꽃은 많이 볼수 없고 분흥색 연꽃은 몇송이 피운 꽃엔 인기가 있어서 앞, 뒤 인파로 인해 꽃의 자태를 담을수가 없었다 하이트 색 몇송이가 그래도 모델이 되었고 가장 예쁨이다 수련꽃은 싱싱하다 작아서 더 오래가는듯하다 꽃도보구 ^^ 그림도 보구 ^^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음악도 좋구^^ 이젠 햇볕도 따가운데 때론 경쾌하고 , 감미로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