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영랑생가 영랑시인의 생가는 대나무와 동백나무 숲속에 있다 사철 푸르름으로 ,,, 모란이 피기까지 영랑의 집은 사람들에게 시를 선물한다 돌담 안에 대나무 숲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서 걷로라면 마음도 평안해져 온다 시인의 집앞 푸르른 나무 한그루 오래된 은행나무 대나무 동백나무와 초가집.. 여행 이야기 2019.03.03
변산 반도 일찍 출발하는 차안은 날씨도 좋았고 아침 햇살로 차안은 더웠다 , 그런데 이곳은 자연이 온통 설국이다 춥고 매서운 바람으로 오래 서 있기조차 힘이든다 매서운 바닷 바람에 도망치듯 몇컷 담고 나온다 차안에서 설경을 보며 드라이브가 더 좋은 계절인것 같다 매서운 추위가 주는 바.. 여행 이야기 2019.01.02
눈 오던날 내변산을 가는 도중에 만난 ... 펄펄 눈이 옵니다 온 세상이 하얗고 깨끗한 동화같은 세상으로 아름다움을 선물 하고 있다 잠시 밖으로 나와 눈을 맞으며 뷰 ~ 을 담아본다 여행 이야기 2019.01.01
배곧 한울 해수풀장 겨울엔 그래도 바다가 출사지로 제격이다 집에서 가깝고 제부도나 소래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수 있는곳 ,,, 배곧은 신도시라서 주변도 잘 정비 되어서 . 공원과 바닷가 주변 산책로 그리고 도로망도 잘 갖춰 놓았다 바닷가를 끼고 있는 산책로는 확트윈 전망과 함께 걷기 운동 하기에.. 여행 이야기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