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아름답다 자연의 색, 나무들의 서로 다른 모습들의 조화 우리 마음에 시인 감성을 준다 단풍이 곱게 물들때 리프트를 타고 비밀의 화원 같은,,, 이곳을 전망 좋은 곳에서 바라보는 즐거움을 오늘도 누린다 청계산과 관악산은 만산홍엽이다 혼자서 리프트를 타고 약간 공포증도 있었지만 이내 풍광속으로 빠져드니 카메라와 벌써 즐기고 있다 날씨가 좋으니 역광이다 아쉬움속에서도 열심히 담는다 시야에 아름다움을 감동하지만 , 아름다움은 진정 담을수가 없다 장미원에 장미꽃은 지금도 아름답다 추운 날씨였는데 ,,, 모델인줄 알았는데 외국인들 서로 사진담고 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들은 대공원 둘레길은 걷기에 최적이다, 많은 사람과 더불어 길을 따라서 걷는 기분은 상쾌함이다, 가을에 걷는 트레킹은 보약을 먹는듯하다 시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