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
고택을 좋아하는 이유는 고택의 가옥들이 1800년 후반에 지어진 것이기에 그 시대의 우리 군내 토지도 많이 소유한 유지였던,,, 사대부들의 생활상들을 보고자 함이었다 동생집 근처 고인돌 유적지 마을에 있는 고택 1번째 갔었을때 대문 출구를 진입 불가 ㅡ 전화번호가 남겨져 있기에 전화 했더니 외출중 이라고, 다음에 올때 전화 주세요 ㅡ 며칠후,,, 그날은 주말이기에 혹 방문객이 있을까봐 전화를 했더니 또 올때 전화 주시고 오세요 ㅡ 동생들도 고택이 뭐길래 고 고택 그러느냐 뭐 볼것도 없는데,, , 3번째로 도전 그날은 전화 했더니 ok 오래됨 우리의 가치를 보고자함, 불편함의 생활상 이젠 고전으로 남아있는 ,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택 한옥의 미 ,,, 고택 앞 향나무인가 ? 고인돌 마을 어르신들도 정겨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