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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파랑길

해운대 해운대에서 부터 시작 점인 해파랑길 해파랑길이 걷고 싶어서 ktx 를 타고 왔다 이제 부산도 쉽게 올수 있는 곳이다 달맞이길 ~ 해운대 ~ 송정을 잇는 4km 해안선을 따라서 걷는다 해안 숲 길을 걷는다 부담 없이 걸을수 있는 코스이다 밤ㅁ에도 걸을수 있다 한다 불 빛이 있으니 스카이웨이는 무서워서 못 걷는다 구경만 2시간 소요 된듯 송정해변 까지 해운대 보다는 잔잔한 바다와 해변이 아늑함이 느껴진다 두 친구들은 여기가 해운대 보다 더 좋다 하며 써핑 학교가 있어선지 어둑 할때까지 이 추운 날씨에도 써핑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새벽에 숙소에서 바라본 빛내림 그리고 변화무쌍한 하늘 풍광 구름에 가려 일출은 못 봤지만 먹 구름도 멋있었다 다솜 맛집에서 저녁을 먹었고 숙소는 오서니스 팬션에서 팬션의 통창..

둘레길 여행 2024.02.16

아산 꽃 식물원

오후 2시 눈 예보였지만 오전부터 비가내린다비오는날엔 실내에서 활동하는게 비오는날을 즐기는 최고에 방법일주일 전부터 예약했던 날이기에 비가 와도 좋았다 꽃식물원 몇년전에 왔었던 기억친구들은 초행이라서 꽃과 열대식물들을 보며 즐거워한다겨울엔 식물원 꽃을 보며 힐링하는게 최고의 즐거움 같다 집에서도 기르고 있는 꽃기린 그런데 나무같다꽃도 크고 와 ~ 감동한다집에서도 일년내내 꽃을 볼수 있는 고마운 존재인데 모든게 크다 꽃 잎도^^꽃의 매력에 푹 빠져 사진을 많이 담았다예쁨 예쁨 ^^           부켄베리아 화려함베트남에서 봤던꽃 이름은 모르지만 두친구들은 이렇게 말한다      보라색감의 아름다움너에 이름을 부를수가 없다지금도 모른다  작은 화분에 키우고 있는데이렇게 큰 나무 같은 화초 우리모두 감동하..

친구들과 여행 2024.01.18

안산 식물원

부켄베리아 화려함의 색감이 ... 식물원을 아름답게 밝혀주는듯 꽃말은 영원한 사랑 . 정열. 환상 ^^ 제라륨 온실속의 온실이다 파릇파릇 함이 겨울의 생기를 주는듯 잠시 앉아서 파릇함의 생기를 느껴본다 홍천조 빨강과 노랑의 매혹적인 색감 허브 옆에 있으니 허브향의 은은한 향이 기분을 좋게 한다 매화꽃이 벌써^^ 온실안이 따뜻해서일까 작은 꽃 렌즈로 담으니 예쁘다 작아서 더 귀엽고 앙증스럽다 운용매화 용이 승천하는 듯한 줄기를 갖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바나나는 이제 겨울 온실에서 쉽게 볼수있다 기후 온도만 맞는다면 이렇게 탑스럽게 열려있다 열대나라에서 볼수있슴직한 한다발의 바나나 눈길이 간다 관상용으로 시선을 끈다 타파야도 많이 열려있다 타파야는 어떤 맛일까? 극낙조화 오스트레일리와 뉴기니아에서 서식..

카테고리 없음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