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
관아지연 , 동문으로 들어가 민가를 약간 둘러보고,,, 성곽을 따라 한바퀴 돌아보는 단순함으로 끝났다 나에 취향은 그곳의 유례나 역사적인 면 까지 알아가며 더 섬세함을 추구하는 여행, 하지만 그건 혼자만의 여행일때만 가능, 동생들은 풍경만 바라보며 곧장 걷기에만 열중 난 따라가기 바쁜 ,,,, 민박 , 초가집에서의 하룻밤 600년전 시대로 돌아가서 황토 흙집 따끈한 온돌방 이불속에 다리 쭉펴고 간식 먹으며 고즈넉한 체험을 하고 싶은 ㅎ 성곽길을 오르려면 ㅡ 초가지붕 , 교체할때 이렇게 만들어서 보관중 낙안읍성 민속보존 마을 동서 방향의 긴 읍성으로 둘러싸여 있는 낙안읍성은 현제까지 완전히 보존된 조선시대 읍성 가운데 하나이며, 사적 제 302호로 지정되었다 왜구의 잦은 침입으로 1397년 절제사 김반길이..